[대한뉴스] 프리랜서·특고·플랫폼 노동자의 현실과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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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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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프리랜서·특고·플랫폼 노동자의 현실과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 개최 이소선 14주기 추모토론회-"아들아, 함께 덩이를 굴리자!"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관장 전순옥)은 오는 9월 3일(수) 오후 3시,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14주기를 맞아 (프리랜서·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등 비정형 노동자의 노동 현실을 조명하고, 권익 보호와 제도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이광택 한국ILO협회 회장(국민대 명예교수)이 좌장을 맡으며, 박수민 박사(한국노동연구원)는 프리랜서·특고·플랫폼 노동자의 현황과 권익보호 방안을, 한인상 박사(국회입법조사처)는 비정형 노동자 보호를 위한 입법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한국노총, 민주노총, 라이더유니온, 사단법인 일과문화, 전국대리운전노조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로도 시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내가 굴리는 덩이는"라는 참여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전순옥 전태일기념관 관장은 “근로기준법 밖에서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수많은 노동자들이 있고, 급속한 산업환경의 변화 속에서 법이 보장하지 못하는 다양한 노동 형태가 증가할 것이다. 전태일이 힘겹게 굴리다 맡기고 간 '덩이'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며, 이소선 어머니가 살아계셨다면 오늘의 전태일, 오늘의 아들들과 함께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덩이를 계속 굴리고 있을 것" 이라며 토론회 개최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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